Wednesday, October 17, 2007

매주 월요일은 4대가 모여서 저녁먹는날!

오른쪽의 친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이제 월요일 저녁 모임은 못하겠네요
증조 할머님들 앞에서 악기연주도 해 드리고!
아이들도 모여서 재미있게 놀구요!

하루종일 트렘폴린만 하네요!


요즈음 희수는요~

엄마놀이를 제일 좋아하구요. 소꼽놀이할때 "빨리빨리 먹어, 엄마 화 낸다" 이러면서 놀아요. 아마도 내가 많이 하는 말인가봐요!
희수의 이쁜짓!!!

세미 앞머리 또 잘라야겠네!


Sunday, October 07, 2007

삼겹살 먹고 시퍼 ~잉!!!

엄마가 보내준 찹쌀로 삼계탕 해 먹고 남은걸로 약밥도 해 먹었지요.한국에 있을땐 먹지도 않던건데 여기서 먹으니 더 맛있는것 같아요
삽겹살 먹고 싶은데 기름기 있는 부위로 얇게 썰어 팔지를 않아서 그냥 스테이크를 해 먹었는데 상치쌈이랑 바싹 구운 삼겹살 먹고자파요!

세미의 근황

아빠 안경 쓴 세미
여기는 아빠 사무실이랍니다
저녁 준비해 놓고 시간 남아서 5분 거리의 아빠 사무실에 갔었지요!

희수의 난해한 패션 감각

고집이 얼마나 센지 자기가 입고 싶은 옷만 입을려고 해요

Monday, October 01, 2007

사촌오빠 토드의 생일날!



희수의 짐 클래스 2

한국에서 했던 아빠와 함께하는 짐 클래스와 무지 비슷함
희수는 딱 군대체질인거 같네요!
마지막날 수료증까지 받았어요.

희수의 짐 클래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