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0, 2007

Kaikoura 3

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
함 웃어보자 했더만 이렇게 억지 웃음을 짖는 희수

Kaikoura 2

희수가 찍어준 희수 빠진 가족사진
희수뒤로 산에 눈도 살짝 보이네요

Kaikoura 1

비바람이 불었지만 너무 예쁜곳이네요
희수 상태가 안 좋지만 배경은 멋져요
비도오고 추웠지만 왔다갔다는 흔적은 남겨야겠기에

휴게소에서

멀미후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갈 때
할머니한테 보고중인 아빠

세미병원 가는 길에서

차안에서 다리위로 지나가는 기차를 함 찍어봤슴다
화물열차도 지나가네요!

비오는날 오후에는요...

세미는 피아니스트
작은 연주회도 열구요! "송아지 송아지~"
요즘 블럭에 관심이 많은 희수는 한번 시작하면 한시간씩 혼자서 놀아서 세미를 심심하게 하기도 하지요!

희수가 유치원 가면 세미는 집에서 이렇게 놀지요!

세발 자전거도 자전거인지라 굳이 헬멧을 써야겠다는 세미
세미도 이제 언니 못지않게 바운스를 잘 하지요

넬슨 2

드레스 입고 모래사장에 털석 앉아 노는 세미
모래가 꼭 미숫가루에 설탕 섞어 놓은것 처럼 반짝반짝하데요

넬슨 1

넬슨 교회 앞에서 : 눈 크게 뜨고 잘 찾아보시길..
다정한 희수와 세미: 썬글라스에 주목!

Before & After

모래장난을 신나게 한 후의 세미
깨끗히 목욕한 후 주스 마시며 다리까지 꼬고 있는 희수

바구니는 변신중!

모든 바구니는 장난감 자동차로 변신!
이건 또 며칠이나 갈까요, 타고 다녀서 부서지기 일보전!

Thursday, November 01, 2007

공연 본날 오후

파는 감자칩은 소금을 너무 많이 친것 같아 집에서 만들어 줬는데 처음 보는거라 그런지 잘 먹어서 거의 맨날 만들어 주고 있지요
희수의 일방적인 세미 사랑:세미는 표정이 별루네요!

NZ에 와서 처음 본 공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