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Tuesday, May 22, 2007

아무래도 희수는 천재인가봐요!!! 난 고슴도치 엄마구요 ㅋㅋㅋ

한참을 크레파스를 가지고 놀 던 희수가 "엄마,내 이름 만들었어요" 한다. 글자를 읽을수는 있지만 쓸(만들) 수 있는지는 몰랐거든요
2% 부족한 S를 고쳐주니, 와우! 놀라워라. 희수는 아직 만 3살이래요!
집도 만들구요

posted by J. D. Newman @ 3:13 PM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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