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30, 2007

희수와 아기들


세미의 다양한 표정들

할머니가 보내준 빼빼로를 양손에 들고 먹고 있어요
세미가 할 수 있는 한국말 중 하나 "이불"
세미의 두번째 헤어컷
아빠와 함께

최근에 먹은 음식들

함박 스테이크
3천원짜리 두부로 만든 두부탕수
크림 스파게티와 샐러드

월동준비



집안의 모든 물건들이 장난감으로 변했네요!



진저 브래드 맨

이랬던 진저 브래드 맨이....
과자 먹는 방법도 다르네요.희수는 얼굴 먼저 먹구요
세미는 팔다리 먼저 먹었네요

꽁꽁 얼어버린 우리 자동차


Music Class

희수와 세미만 수업하는것 같죠
무대체질인 언니를 따라 세미도 무대 한 가운데서 춤추네요!
망치로 두드리면서 음감을 익힌다나 어쩐다나!!!
어쨌든 즐거운 희수와 세미

Saturday, June 23, 2007

세미와 희수

뿡뿡이를 정신없이 보네요
수건으로 기차놀이 하는 딸내미들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 보내기

책 읽어주는 할머니
고양이 이름이 엘모래요
고양이도 세미를 좋아할까요?

이젠 세미도 머리핀을 사줘야 될 것 같지요!


오랫만의 외출

머리가 들어가는 것은 다 모자라고 우기는 세미!
놀이터에서
평범을 거부하는 우리 희수!

엄마와 함께

사진찍기도 좋아하는 예쁜 공주
엄마 팔이 짧아도 세미 웃음은 예술이라네!

오늘의 요리

교촌치킨이 먹고 싶다는 희수에게 오븐으로 구운 닭다리를 줬더니 반응이 영~ 별로네요!
들인 노력에 비해 폼나는 오븐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