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Saturday, June 30, 2007
세미의 다양한 표정들
할머니가 보내준 빼빼로를 양손에 들고 먹고 있어요
세미가 할 수 있는 한국말 중 하나 "이불"
세미의 두번째 헤어컷
아빠와 함께
posted by J. D. Newman @
3: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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