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8, 2008

집에서 놀때는요....

비웃지 마시길! 심심해서 같은 스타일로 해봤어요!
이런 한국말은 절대로 안 잊어버려요: 어부바
희수는 버스 드라이버

희수 유치원에서

희수는 유치원에 갈때 하루는 자전거, 다음날은 스쿠터 이렇게 타고 가요
세미도 잠시 그네타고 놀기도 해요
희수의 새 유치원 친구 동그란 파란눈이 너무 예뻐요

집 짓는 과정 3

우리집 현관문
거실에서 정원쪽으로 나가는 문

2008년 2월에 생긴일들

책에서만 보던 고슴도치를 실제로 봤지요. 수영장에 빠진걸 구해줬더니 힘이 없어서 저러고 2시간 있다가 어디론가 가버렸어요
사촌오빠가 그린 그림인데 희수 그림이랑은 차원이 다르죠!
많이 아프신 친할머니와 친척 할머니들: 모두 양로원(?)같은 곳에 살고 있어요

Saturday, February 09, 2008

말썽장이 희수

유치원 갈려고 세수 시켜놨는데 자기가 호랑이라며 얼굴과 온몸에 색연필로 줄무늬 그어놨어요. 세미까지도, 으앙 울고 싶어라. 오늘도 지각이네요!
제법 사람(?)같이 그렸네요
거미줄 모양으로 생긴건데 꼭대기까지 올라가긴 가는데 내려올때는 무서워서 우는데 딱히 도와줄수가 없어요

집 짓는 과정 2

지붕 완성
우리 기왓장 비스무리하게 생겼음
나무로 집구조대로 세워 올림
문과 창문을 제외하고 벽과 지붕부분은 나무로 세움

얼레리 꼴레리!!


Wednesday, February 06, 2008

희수 동네 언니야 친구들

옆의 언니야가 희수 화장해 줬네요
언니야들하고 찰칵

제이슨 엄마 생신날

내가 만들어 간 컵케잌
찍지 말라고 인상 쓰는데 벌써 찍혔네!
이러고 앉아서 하루내내 이야기하고 먹고 마시고~

손자손녀들

새로 태어난 제이슨 조카, 지금 7개월이래요
그나마 협조해 준 사진
아그들 데리고 사진 한번 찍기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