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Saturday, February 09, 2008
말썽장이 희수
유치원 갈려고 세수 시켜놨는데 자기가 호랑이라며 얼굴과 온몸에 색연필로 줄무늬 그어놨어요. 세미까지도, 으앙 울고 싶어라. 오늘도 지각이네요!
제법 사람(?)같이 그렸네요
거미줄 모양으로 생긴건데 꼭대기까지 올라가긴 가는데 내려올때는 무서워서 우는데 딱히 도와줄수가 없어요
posted by J. D. Newman @
7: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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