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Sunday, April 13, 2008
없으면 맹글어 먹는다!!!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짜장과 희수가 좋아하는 단무지를 사와서 어제는 짜장면 오늘은 짜장밥
단무지가 너무 많이 남아서 김밥도 말았지요
posted by J. D. Newman @
3:20 PM
0 comments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
Previous Posts
2008년 3월의 희수와 세미
세미와 엄마 아빠
최근 희수와 세미 모습
집 짓는 과정5
집 짓는 과정 4
희수의 최근 작품들
뉴질랜드 어린이날 (여기 사람들은 어린이날이 있는지 잘 몰라요!)
Antarctic Centre(남극 센타)
희수와 세미
수술 전날 크라이스트처치에서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