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Wednesday, August 29, 2007
Picton 이라는 곳이예요
겁도 없는 희수:그만 타자고 했다고 1시간동안 울었지요
세미는 무섭다고 내려올려고 울었구요
경치는 좋은데 우리는 놀이터에서 반나절을 보내야만 했지요
posted by J. D. Newman @
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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