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Sunday, April 13, 2008
2008년 4월
나무가 어찌나 큰지 동굴안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세미는 분필로 그리는걸 너무 좋아해서 아빠가 작은 칠판을 만들어 줬지요
희수 세미와 재밌게 놀아준 유정이 언니야! 희수가 맨날맨날 언니야 집에 가자고 졸라대네요!
posted by J. D. Newman @
3: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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