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07, 2008

2008년 5월 새집에서 1

저녁먹고 뒷정리하는 동안 마니마니 심심했나보네!
자러 가기전에 아빠랑 책읽는 시간:근데 책이 희수가 보기엔 좀~

금요일밤은 한국식으로 거실에서 벽난로 켜놓고 다같이 자는날

1 Comments:

At 7:21 PM, Blogger christian said...

asco hocea ha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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