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Sunday, May 18, 2008

우째 이리 힘들게도 자는지!

희수는 위에서 얌전히 잘 자는데 세미는 이러고 무릎 꿇고 자고 있네요
요즘 동네 친구들과 너무 신나게 노는 희수는 저녁먹으면 바로 이렇게...

posted by J. D. Newman @ 2:25 PM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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