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Wednesday, August 06, 2008
다정한 희수와 세미
이런 날도 있긴 있구먼!
힘이 센 세미는 맨날 언니야 괴롭히지요!. 근데 잘못하고나서 맨날 이렇게 웃어서 야단도 못 친다는...
posted by J. D. Newman @
7: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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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와 세미는요...
수영장에서
7월에 만들어 본 것들
아그들아, 아빠 오기 전에 얼른 치워라!
간만에 만든 저녁
못말리는 이. 희.수.
따뜻했던 일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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