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Tuesday, June 17, 2008
따뜻했던 일요일 오후
굳이 드레스를 입겠다고 해서 작아서 지퍼도 잘 안올라가는 걸 억지고 입혀 놨더니 결국은 모래장난이군요
일요일 오전은 우리 집에서 오후는 친구들 집에서 하루를 보냈지요
그래도 저녁 먹으러 오라고 하니까 더 놀고 싶어서 우리 희수 한바탕 울고 불고 생쑈(!)를 했다지요. 으메 동네 부끄러버서 참말로!!!
posted by J. D. Newman @
6: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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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리 힘들게도 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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