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Saturday, June 07, 2008
세미도 드디어 유치원생!
언니야 손잡고 잘 놀고 있는 세미
첫날이라 원피스 입혀 보냈는데 집에 올땐 옷에 물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내일부턴 그냥 바지 입힐껴!
걱정했는데 엄마 찾지도 않고 잘 놀았데요!
posted by J. D. Newman @
3: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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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새집에서 1
엄마같은 아빠
빵순이 맨날맨날 빵 굽고 있어요
우째 이리 힘들게도 자는지!
한국수퍼를 몽땅 사왔뿌렸다!!!!!
크라이스트처치 갔다오는 길에
집에 오는 길에 어느 작은 동네에서
짜잔~ 엄마도 변신!
희수 머리 잘랐어요
주말에 먹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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