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Saturday, June 07, 2008

우리집 드라이브웨이 공사하는날

희수는 시승도 해보고~
여동생 남편이 도와줘서 무사히 준비단계는 완성, 다음은 콘크리트깔아야되나 자금의 압박이...
우리는 구경꾼!

posted by J. D. Newman @ 3:50 PM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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