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Saturday, June 07, 2008
발레리나가 되고픈 아가씨들
팔은 짧아도 이쁘기만 하네!
희수는 폼이 좀 되는데!
수영이 웬만큼 되면 다음은 발레를 배워볼까나!
posted by J. D. Newman @
3: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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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도 드디어 유치원생!
2008년 5월 새집에서 1
엄마같은 아빠
빵순이 맨날맨날 빵 굽고 있어요
우째 이리 힘들게도 자는지!
한국수퍼를 몽땅 사왔뿌렸다!!!!!
크라이스트처치 갔다오는 길에
집에 오는 길에 어느 작은 동네에서
짜잔~ 엄마도 변신!
희수 머리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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