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Wednesday, August 06, 2008
오늘도 미장원 놀이
입술 꼭 다물고 집중하는 희수!
불쌍한 세미! 빨래 집개 다 빼고 나니 머리카락이 한 움큼 빠졌다네!
posted by J. D. Newman @
7: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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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희수와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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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와 세미는요...
수영장에서
7월에 만들어 본 것들
아그들아, 아빠 오기 전에 얼른 치워라!
간만에 만든 저녁
못말리는 이. 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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