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Monday, September 22, 2008
희수와 세미의 일상
8시 35분 학교로 가는 희수 뒷모습
볼터져라 불어봐도 비눗방울을 불기가 힘든 세미: 안쓰러워서 참말로!
희수가 마냥 부러운 세미: 4살이 되면 잘 되려나...
학교 갔다오면 집에도 안 들어가고 또 노는 희수!
posted by J. D. Newman @
3: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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