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Thursday, September 11, 2008

병원 갔다 오는길에 1

병원에선 세미 사진은 못 찍고 엄한 제이슨과 희수만 한장
오는 길에 늘 들리는 찻집
희수 어릴때 홍차에 우유 넣은 것 보고 "스파케티 티"라고 했었지요

posted by J. D. Newman @ 9:28 PM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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