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Tuesday, August 26, 2008
2008년 8월의 희수와 세미
올림픽 기간이라 유치원에서 국기 만들기를 했는데 희수는 선생님이 한국 국기를 만들어 주셨네요. 입은 뉴질랜드 애국가를 부르는중...
빨래 널로 가는길에는 이렇게 콘크리트를 깔았네요. 이제 진흙발로 안 다녀도 되서 너무 조아조아
한국에서 소포가 왔어요. 다 정리하고 소포놀이(?)하는 희수와 세미. 세미가 소포라고 박스에 넣고 포장을 해 버린 희수! 그래도 마냥 좋은 세미!
posted by J. D. Newman @
8: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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