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Monday, November 03, 2008
할로윈 데이
뉴질랜드에서는 할로윈 행사가 거의 없는데 이 동네아이들이 찾아왔네요
우리집에 과자나 초콜렛이 별로 없어서 순간 당황했어요. 다행히 팬트리 구석에서 초콜렛 한봉지 발견,휴~~~
posted by J. D. Newman @
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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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놀이
나도 여자라구요!
방학을 맞아 실내 놀이터 갔었네요
이번에도 신세를 제대로 지고 왔지요 ㅋㅋㅋ
2008년 10월의 희수와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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