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Saturday, November 08, 2008

우리집 잔디 깔던 날1

어른 4명 어린이 2명이서 꼬빡 하루를 투자했는데 잘 자라야 할텐데...
이번에도 여동생 남편이 한 몫 했지요
세미가 혼자 일 다한것 같네. 신발까정 벗어 던어지고...

posted by J. D. Newman @ 11:33 PM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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