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Saturday, November 08, 2008
우리집 잔디 깔던 날 2
할머니는 아기보기 담당이구요, 난 오늘도 밥순이!
잠시 한눈 판 사이에 냉큼 흙을 집어먹어버렸는데 괜찮을랑가요?
희수도 한동안 열심히 도와주더니 살며시 사라지더만요
posted by J. D. Newman @
11: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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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신세를 제대로 지고 왔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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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섹~쉬한 세미
부전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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