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Thursday, November 27, 2008

날로 발전하는 희수의 그림들

색깔도 예뻐요: 엄마 생각
내가 감탄한 자전거 타는 희수 그림
희수가 그린 우리집 :팬스에 꽃까지 새도 엄청 많고 있을껀 다 있네요

posted by J. D. Newman @ 12:22 PM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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