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u&Sammi&
Thursday, November 27, 2008
2008년 11월의 희수 2
공을 차다가 신발까지 날려 보내고..한번 터진 웃음은 절대 못 참겠고...
희수 뒤로 잘 자란 잔디가 보이시나요?
posted by J. D. Newman @
12: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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